뉴스데스크
이언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2-10 20:00
|
수정 2019-02-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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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주 북한과 미국이 아시아 제3국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갑니다.
조만간 한미 정상도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당 지도부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민주당과 민평당, 정의당 등 3당은 해당 의원들의 제명을 추진하겠다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설 연휴 근무중 숨진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눈물로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 앵커 ▶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육지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1년만에 발생하면서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올해 한국이 부담해야 할 주한미군 주둔비가 지난해보다 8.2% 인상된 1조 389억으로 정해졌습니다.
미국의 요구대로 유효기간은 1년으로 한 대신, 금액은 우리측 의견이 많이 반영됐습니다.
◀ 앵커 ▶
술에 취한 승객이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탑승 당시 만취 상태였던 승객은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다 택시 기사가 말리자 주먹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다음주 북한과 미국이 아시아 제3국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갑니다.
조만간 한미 정상도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당 지도부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민주당과 민평당, 정의당 등 3당은 해당 의원들의 제명을 추진하겠다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설 연휴 근무중 숨진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눈물로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 앵커 ▶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육지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1년만에 발생하면서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올해 한국이 부담해야 할 주한미군 주둔비가 지난해보다 8.2% 인상된 1조 389억으로 정해졌습니다.
미국의 요구대로 유효기간은 1년으로 한 대신, 금액은 우리측 의견이 많이 반영됐습니다.
◀ 앵커 ▶
술에 취한 승객이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탑승 당시 만취 상태였던 승객은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다 택시 기사가 말리자 주먹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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