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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2-20 20:00 | 수정 2019-02-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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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비리를 계기로 정부가 천2백여 개 공공기관의 채용 과정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 앵커 ▶

    모두 182건의 비리가 적발됐는데 이중 혐의가 짙은 36건을 수사의뢰 했습니다.

    ◀ 앵커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간 의제 실무 협상이 내일부터 하노이에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지만 서두르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엔진결함 은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현대차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지난 2017년 시민단체들은 결함을 8년간 은폐하고 축소해 소비자 안전을 위협했다며, 현대차와 정몽구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앵커 ▶

    대기업들이 공기업이 발주한 사업을 수주할 때 담합해서 폭리를 취해온 정황이 효성 내부 자료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경쟁 업체끼리 계약을 체결하는 수상한 거래도 상당수 발견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자동차를 넘어 열차와 선박, 그리고 일상 영역인 가정용 보일러까지, 세계 각국이 수소 활용 영역을 늘리고 있습니다.

    수소차에선 앞선 우리지만, 다른 분야는 어디쯤 와있는지, 현 주소를 짚어봤습니다.

    ◀ 앵커 ▶

    그동안 남북간 대립으로 조업이 통제돼온 서해 5도에 여의도 면적의 84배에 이르는 새로운 어장이 조성됩니다.

    지난 55년간 금지됐던 야간 조업도 일부 허용됩니다.

    ◀ 앵커 ▶

    어제 발생한 대구 사우나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불이 난 4층 사우나는 목욕탕이 아니라 사무실로 분류돼있어,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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