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3-02 20:01
|
수정 2019-03-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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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정은 위원장이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중국에서 별도 일정을 가질 지가 관심입니다.
◀ 앵커 ▶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우리 기자들에게 "영변은 다 내놓겠다 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북미간 진실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앵커 ▶
모레 개학을 연기하겠다는 유치원이 전국 19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법무부와 공정위, 경찰까지 나서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앵커 ▶
버닝썬 마약공급책으로 지목된 '애나'의 마약 검사결과가 나와 곧 경찰에 소환됩니다.
혜화역에선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를 규탄하고 문제 클럽을 폐쇄하라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 앵커 ▶
현장 실습에 나선 고등학생들이 산업 재해로 목숨을 잃는 일까지 벌어지자 정부가 안전대책을 내놓은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규제라는 기업들의 볼멘 소리에 다시 간소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취업보다 목숨이 중요하다는 부모들의 목소리, 소수의견에서 조명합니다.
◀ 앵커 ▶
일제강점기 저항운동에 대한 조명에도 불구하고 사할린으로 끌려간 3만 여 강제징용 피해자는 여전히 사각지댑니다.
정부가 공식 조사해 유해라도 찾게 해달라는 후손들의 애끓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초미세먼지 공습으로 종일 공기가 탁해 완연한 봄기운의 빛이 바랬습니다.
밤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엔 비가 예보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중국에서 별도 일정을 가질 지가 관심입니다.
◀ 앵커 ▶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우리 기자들에게 "영변은 다 내놓겠다 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북미간 진실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앵커 ▶
모레 개학을 연기하겠다는 유치원이 전국 19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법무부와 공정위, 경찰까지 나서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앵커 ▶
버닝썬 마약공급책으로 지목된 '애나'의 마약 검사결과가 나와 곧 경찰에 소환됩니다.
혜화역에선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를 규탄하고 문제 클럽을 폐쇄하라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 앵커 ▶
현장 실습에 나선 고등학생들이 산업 재해로 목숨을 잃는 일까지 벌어지자 정부가 안전대책을 내놓은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규제라는 기업들의 볼멘 소리에 다시 간소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취업보다 목숨이 중요하다는 부모들의 목소리, 소수의견에서 조명합니다.
◀ 앵커 ▶
일제강점기 저항운동에 대한 조명에도 불구하고 사할린으로 끌려간 3만 여 강제징용 피해자는 여전히 사각지댑니다.
정부가 공식 조사해 유해라도 찾게 해달라는 후손들의 애끓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초미세먼지 공습으로 종일 공기가 탁해 완연한 봄기운의 빛이 바랬습니다.
밤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엔 비가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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