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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명진

[톱플레이] '3점슛 던지기에 딱 좋은 나이죠' 外

[톱플레이] '3점슛 던지기에 딱 좋은 나이죠' 外
입력 2019-03-06 20:51 | 수정 2019-03-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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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형님들 잔치에 주인공이 된 '농구 신동'의 3점슛 묘기로 톱 플레이 출발합니다.

    ◀ 영상 ▶

    온몸을 이용해 슛을 던지는 이 꼬마.

    골대까지 공이 날아가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

    야~ 다 들어가요!

    자리 옮겨서도 쏙!

    또다시 쏙!

    아직 놀라긴 일러요.

    다리 사이로 튕기고…스텝백까지~!

    오 마이 갓~~!

    이게 원래 중학교 형님들 3점슛 대회인데…

    올해 10살짜리 꼬마 친구가 대회를 평정합니다.

    ==============================

    이번엔 장난기 넘치는 음바페입니다.

    몸을 풀다 느닷없이 발차기.

    '어…거긴 안되는데…'

    디아비도 화들짝 놀랍니다.

    한번은 웃어 주네요.

    다음엔 안됩니다.

    ==============================

    독특한 세리머니 한번 보시죠.

    페널티킥을 성공하더니…어디로 가나요?

    골대 뒤로 가더니…사다리까지 타요.

    뭔가요?

    아…점수판 갈아끼우기 세리머니.

    다 좋은데…다른 선수들 한참 기다렸죠?

    네~ 심판에게 분노의 옐로우카드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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