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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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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4 20:55 | 수정 2019-03-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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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 앵커 ▶

    저희가 지난주부터 경북 구미의 두 어린이집 아동 학대에 대한 구미 경찰서의 수사가 부실했고 축소된 게 아닌지 문제 제기를 해왔는데요.

    결국 경북지방경찰청이 재수사에나서기로 했습니다.

    ◀ 앵커 ▶

    당연한 조치이지만 평가는 재수사 결과를 보고 내려야 할 겁니다.

    부모 눈에는 학대가 보이는데 왜 수사관 눈에는 안 보이고 왜 함께 아파하지 않았던 건지 피해 아이들도 납득시킬 수 있는 재수사 결과를 기대합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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