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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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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5 20:46 | 수정 2019-03-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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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지금보다 30분 빠른 저녁 7시 3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 앵커 ▶

    빨라지고 길어진, 그만큼 깊고 넓어진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평일 8시 MBC 뉴스데스크는 오늘까지입니다.

    ◀ 앵커 ▶

    주말 뉴스데스크는 여전히 8시라는 거 잊지 마세요.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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