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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명노

"끝까지 해보자" 승부는 3차전으로

"끝까지 해보자" 승부는 3차전으로
입력 2019-03-17 20:37 | 수정 2019-03-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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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V리그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5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승부를 3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 리포트 ▶

    세트스코어 2대1…

    5년 만의 봄배구가 끝날 위기, GS 칼텍스…

    안혜진의 서브 에이스로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갑니다!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도 환호합니다.

    5세트, 10대10에서 표승주의 시간차…

    살아난 이소영까지 서브 득점!!

    차상현 감독 주먹을 불끈 쥡니다.

    13대10, 김천까지 2점 남았고요…

    여기서 도로공사의 범실 매치포인트!

    마지막은 오늘 31점을 쏟아부은 강소휘가 마무리합니다!

    5년 만의 플레이오프 승리…

    외국인 선수도 없는데 대단하죠.

    승부는 최종 3차전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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