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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톱플레이] '이 정도는 해야 퍼팅의 달인' 外

[톱플레이] '이 정도는 해야 퍼팅의 달인' 外
입력 2019-03-18 20:50 | 수정 2019-03-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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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모두를 놀라게 한 기가 막힌 퍼팅으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입니다.

    경사를 기어올라…왼쪽으로 돌아서…다시 오른쪽으로…들어갑니다.

    페퍼렐 '그 정도 가지고 되겠어?' 이번엔 더 멀리서 베가스가 도전합니다.

    갑니다. 가요. 가요.

    홀컵을 향해 쭉쭉~

    버디 성공! '마음껏 환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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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NBA입니다.

    르브론 들어가는데…막혀요.

    이어서 속공까지 내주면서 충격 두배!

    이러면 오기가 생기죠.

    10초 남기고 르브론 다시 뜨는데…블록슛!

    '아 오늘은 안되겠네'

    킹 제임스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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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번째 우승에 도전한 페더러.

    랠리가 길어지니 39살의 나이가 실감납니다.

    다리 사이로 받아내 보지만 역부족!

    그래도 베테랑답게 축하를 잊지않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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