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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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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8 20:57 | 수정 2019-03-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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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30분 일찍 찾아뵌 새로워진 뉴스데스크,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 앵커 ▶

    MBC의 취재 역량이 결집된 그런 뉴스 하루하루 충실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 앵커 ▶

    저희는 내일도 역시 저녁 7시 반에 찾아뵐 거고요.

    MBC뉴스는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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