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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왕종명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입력 2019-03-19 19:35 | 수정 2019-03-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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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제 뉴스 데스크를 통해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질문 가운데 "장 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례하고 부적절하게 질문했다는 시청자 비판이 많았습니다.

    이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 시간을 빌어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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