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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주린

[톱플레이] '18m 짜리 슛? 어렵지 않아요!' 外

[톱플레이] '18m 짜리 슛? 어렵지 않아요!' 外
입력 2019-03-19 20:52 | 수정 2019-03-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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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기술이 필요한 농구도 이 선수가 하면 너무 쉬워 보이죠?

    누굴까요?

    톱플레이에서 만나보시죠.

    ◀ 영상 ▶

    네, 예상하셨나요?

    바로 커리입니다.

    이렇게도 넣고 요렇게도 넣고.

    아, 대충 쏘는 것 같은데 다 들어가요.

    압권은 이 장면입니다.

    시간에 쫓겨서 던졌는데~ 들어갑니다.

    18m 짜리 버저비터!

    묘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남자, 스테판 커리였습니다.

    ==============================

    시애틀과 요미우리의 연습 경기입니다.

    우익수 플라이.

    이치로 잡아서 3루로 송구~ 정확합니다.

    46살 어깨 맞나요?

    ==============================

    오토바이들이 힘차게 시동을 거는데요.

    어? 눈밭이에요. 거기에 경사까지.

    아이쿠! 마구 넘어집니다.

    과연 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데.

    네, 불가능은 없군요.

    말 그대로 설원 위를 날아다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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