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3-20 19:34
|
수정 2019-03-21 21:04
재생목록
◀ 앵커 ▶
2017년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포항 지진.
[지진 대피소 이재민]
"자고 일어나면 아침 되면 다리가 안 좋은 사람은 다리가 뻣뻣해진다고…많이 답답하죠."
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강근/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장]
"높은 압력으로 주입한 물에 의해 확산된 공급압이 결과적으로 포항 지진이 촉발되었다."
[정승일/산업부 차관]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은 영구 중단시키고…"
불안과 공포로 들끓었던 지역 민심.
천문학적 소송이 예상됩니다.
◀ 앵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해 용의자가 범행후 이씨의 동생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동기는 여전히 미궁입니다.
[피의자 김모 씨]
"제가 안 죽였습니다. 억울합니다."
◀ 앵커 ▶
[승리 (지난 3월 15일)]
"입영 연기를 신청 할 생각입니다."
병무청이 승리 입영을 3개월 연기했습니다.
◀ 앵커 ▶
강남경찰서!
또다른 유착의혹들이 나왔습니다.
2017년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포항 지진.
[지진 대피소 이재민]
"자고 일어나면 아침 되면 다리가 안 좋은 사람은 다리가 뻣뻣해진다고…많이 답답하죠."
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강근/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장]
"높은 압력으로 주입한 물에 의해 확산된 공급압이 결과적으로 포항 지진이 촉발되었다."
[정승일/산업부 차관]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은 영구 중단시키고…"
불안과 공포로 들끓었던 지역 민심.
천문학적 소송이 예상됩니다.
◀ 앵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해 용의자가 범행후 이씨의 동생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동기는 여전히 미궁입니다.
[피의자 김모 씨]
"제가 안 죽였습니다. 억울합니다."
◀ 앵커 ▶
[승리 (지난 3월 15일)]
"입영 연기를 신청 할 생각입니다."
병무청이 승리 입영을 3개월 연기했습니다.
◀ 앵커 ▶
강남경찰서!
또다른 유착의혹들이 나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