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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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2 19:34
|
수정 2019-03-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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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전격 철수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남북 간 합의대로 정상 운영되기를…"
연락사무소 설치 190일만의 철수, 청와대는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앵커 ▶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버닝썬 VIP룸 성폭행 동영상.
같은 장소에서 또다른 성폭행이 있었던 게 드러났습니다.
[버닝썬 고객]
"화장실 옆에 공간에 대놓고 많이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 앵커 ▶
성폭력을 신고한 피해자에게 경찰은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성추행 피해자]
"클럽 그러려고 가는 거잖아요라고…"
피해자를 피해자로 보지 않는 경찰의 수사 태도, 짚어봅니다.
◀ 앵커 ▶
[이진한/고려대 교수]
"거의 90㎫란건 엄청난 센 압력을 한 거죠."
포항 지열발전소.
해외보다 최소 3배가 넘는 강한 압력으로 물을 주입했습니다.
왜일까, 이유 추적합니다.
◀ 앵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건강한 아이들이었는데, 폐사 직전에는 경련 같은 걸 너무 심하게 하고…"
가습기 살균제 독성이 반려동물 폐사로도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전격 철수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남북 간 합의대로 정상 운영되기를…"
연락사무소 설치 190일만의 철수, 청와대는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앵커 ▶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버닝썬 VIP룸 성폭행 동영상.
같은 장소에서 또다른 성폭행이 있었던 게 드러났습니다.
[버닝썬 고객]
"화장실 옆에 공간에 대놓고 많이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 앵커 ▶
성폭력을 신고한 피해자에게 경찰은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성추행 피해자]
"클럽 그러려고 가는 거잖아요라고…"
피해자를 피해자로 보지 않는 경찰의 수사 태도, 짚어봅니다.
◀ 앵커 ▶
[이진한/고려대 교수]
"거의 90㎫란건 엄청난 센 압력을 한 거죠."
포항 지열발전소.
해외보다 최소 3배가 넘는 강한 압력으로 물을 주입했습니다.
왜일까, 이유 추적합니다.
◀ 앵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건강한 아이들이었는데, 폐사 직전에는 경련 같은 걸 너무 심하게 하고…"
가습기 살균제 독성이 반려동물 폐사로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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