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언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3-24 20:00
|
수정 2019-03-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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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재수사가 곧 시작될 전망입니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내일 봐주기 수사와 뇌물 의혹 등 우선 수사가 필요한 혐의들을 검찰 과거사위에 보고합니다.
◀ 앵커 ▶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해 해당 병원장을 입건했습니다.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 대장 등에 대한 분석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해 용의자가 1년전 이씨의 불법 주식거래로 손실을 본 피해자를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산과 가족 정보 등을 얻으려 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해부터 범행을 염두에 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제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 경호관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경호수칙 위반에 위협 경호로 공포를 조장했다는 한국당의 주장에, 청와대는 이전 정부에서도 똑같이 해온 원칙적 대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앵커 ▶
전두환씨의 최측근인 장세동씨가 5.18 일주일전 광주에 내려가 마지막 진압작전 때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두환씨는 5.18에 아무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전씨 최측근의 개입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재수사가 곧 시작될 전망입니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내일 봐주기 수사와 뇌물 의혹 등 우선 수사가 필요한 혐의들을 검찰 과거사위에 보고합니다.
◀ 앵커 ▶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해 해당 병원장을 입건했습니다.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 대장 등에 대한 분석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해 용의자가 1년전 이씨의 불법 주식거래로 손실을 본 피해자를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산과 가족 정보 등을 얻으려 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해부터 범행을 염두에 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제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 경호관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경호수칙 위반에 위협 경호로 공포를 조장했다는 한국당의 주장에, 청와대는 이전 정부에서도 똑같이 해온 원칙적 대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앵커 ▶
전두환씨의 최측근인 장세동씨가 5.18 일주일전 광주에 내려가 마지막 진압작전 때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두환씨는 5.18에 아무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전씨 최측근의 개입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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