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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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6 18:49
|
수정 2019-03-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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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현한 초등학교 검정교과서를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김인철/외교부 대변인]
"교과서 검정통과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습니다.
◀ 앵커 ▶
검찰 과거사위가 '김학의 사건' 수사 외압의 당사자로 지목한 한국당 곽상도 의원!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곽상도/자유한국당 의원]
"사실이냐 아니냐 여부가 확인이 돼야 당사자에 대한 징계를 한다든가 인사조치를 한다든가…"
석연찮은 해명에 정치권 공방,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에이 칼 버려."
"테이저 테이저."
한 낮, 초등학교 앞에서의 칼부림 난동, 경찰의 테이저건은 또 무력했습니다.
실태 짚어봅니다.
◀ 앵커 ▶
[김다운]
"일정부분 계획에 있었지만, 제가 죽이지 않았습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현한 초등학교 검정교과서를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김인철/외교부 대변인]
"교과서 검정통과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습니다.
◀ 앵커 ▶
검찰 과거사위가 '김학의 사건' 수사 외압의 당사자로 지목한 한국당 곽상도 의원!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곽상도/자유한국당 의원]
"사실이냐 아니냐 여부가 확인이 돼야 당사자에 대한 징계를 한다든가 인사조치를 한다든가…"
석연찮은 해명에 정치권 공방,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에이 칼 버려."
"테이저 테이저."
한 낮, 초등학교 앞에서의 칼부림 난동, 경찰의 테이저건은 또 무력했습니다.
실태 짚어봅니다.
◀ 앵커 ▶
[김다운]
"일정부분 계획에 있었지만, 제가 죽이지 않았습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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