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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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2 19:34
|
수정 2019-04-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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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하루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
'돈봉투'와 '축구장'에 '막말'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발로 차고! 꼬집고! 뺨 때리고!
14개월 아기 학대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돌보미]
"이놈의 시키야! 열받게 하고…"
학대를 고발한 피해 아기의 부모를 이재은 앵커가 직접 만났습니다.
◀ 앵커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주사기가 확실히 맞아요. (황하나에게) 주사기를 놔줄때 제가 목격을…"
수사기관 비호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황하나(2015년)]
" 중앙지검 부장검사? 야 우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개베프'야(완전 친구야.)"
◀ 앵커 ▶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문 알고보니 도박장이었습니다.
[인근 주민]
"(고급차들이) 갑자기 오고 여자들이 들어오니까 화투치는가 보다."
◀ 앵커 ▶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이트 차단은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벌써 6천 3백 곳이 차단됐습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
'돈봉투'와 '축구장'에 '막말'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발로 차고! 꼬집고! 뺨 때리고!
14개월 아기 학대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돌보미]
"이놈의 시키야! 열받게 하고…"
학대를 고발한 피해 아기의 부모를 이재은 앵커가 직접 만났습니다.
◀ 앵커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주사기가 확실히 맞아요. (황하나에게) 주사기를 놔줄때 제가 목격을…"
수사기관 비호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황하나(2015년)]
" 중앙지검 부장검사? 야 우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개베프'야(완전 친구야.)"
◀ 앵커 ▶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문 알고보니 도박장이었습니다.
[인근 주민]
"(고급차들이) 갑자기 오고 여자들이 들어오니까 화투치는가 보다."
◀ 앵커 ▶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이트 차단은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벌써 6천 3백 곳이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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