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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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4 19:34
|
수정 2019-04-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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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맡은 검찰 수사단.
김 전 차관의 집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 앵커 ▶
("아버지랑 친했다는 경찰청장 누구 말하는 겁니까?")
("마약 어디서 구하셨습니까?")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앵커 ▶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정준영과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앵커 ▶
[성악가]
"주인공을 하고 싶으면 나한테 2,000만 원 줘라…"
출연료는 커녕 무대에 서는 대가로 수 천만원을 내야 하는 오페라 주조연급 성악가들!
그 실태를 고발합니다.
◀ 앵커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5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입니다.
◀ 앵커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최소 610억원!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최소 40억원!
불명예 퇴진에도 퇴직금만큼은 두둑하게 챙기는 회장님들.
적절한지 따져 봅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맡은 검찰 수사단.
김 전 차관의 집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 앵커 ▶
("아버지랑 친했다는 경찰청장 누구 말하는 겁니까?")
("마약 어디서 구하셨습니까?")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앵커 ▶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정준영과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앵커 ▶
[성악가]
"주인공을 하고 싶으면 나한테 2,000만 원 줘라…"
출연료는 커녕 무대에 서는 대가로 수 천만원을 내야 하는 오페라 주조연급 성악가들!
그 실태를 고발합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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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입니다.
◀ 앵커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최소 610억원!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최소 40억원!
불명예 퇴진에도 퇴직금만큼은 두둑하게 챙기는 회장님들.
적절한지 따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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