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4-18 19:34
|
수정 2019-04-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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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남 진주의 방화 흉기 난동 사건!
계획 범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조현병치료 받았습니까?")
"조현병 자체도 그렇고…이래저래 불이익을…"
주민들의 신고를 방치한 경찰, 정신질환자 관리 문제, 짚어봅니다.
◀ 앵커 ▶
[관리사무소 직원]
"피가 줄줄 흐르는데…인계 시키고 간다고, (병원) 가라고 해도 안 가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주변을 살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지난 2월과 3월, 박유천씨의 마약 거래 정황이 담긴 CCTV를 확보했습니다.
손등의 주사 자국도 확인하고, 마약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 앵커 ▶
비닐하우스에 살면서 숙박비까지 떼이는 외국인 노동자들.
최저임금도 못받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6시 출근, 5시 퇴근. 103만원…"
◀ 앵커 ▶
잦은 사고로 죽음의 공장이라 불린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
무려 2천 4백건의 안전진단 위반이 확인됐습니다.
[박광원/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 부장]
"컨베어 벨트 그 안전 통로 자체도 안전 조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의 현장조사 결과, 입수했습니다.
경남 진주의 방화 흉기 난동 사건!
계획 범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조현병치료 받았습니까?")
"조현병 자체도 그렇고…이래저래 불이익을…"
주민들의 신고를 방치한 경찰, 정신질환자 관리 문제, 짚어봅니다.
◀ 앵커 ▶
[관리사무소 직원]
"피가 줄줄 흐르는데…인계 시키고 간다고, (병원) 가라고 해도 안 가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주변을 살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지난 2월과 3월, 박유천씨의 마약 거래 정황이 담긴 CCTV를 확보했습니다.
손등의 주사 자국도 확인하고, 마약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 앵커 ▶
비닐하우스에 살면서 숙박비까지 떼이는 외국인 노동자들.
최저임금도 못받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6시 출근, 5시 퇴근. 103만원…"
◀ 앵커 ▶
잦은 사고로 죽음의 공장이라 불린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
무려 2천 4백건의 안전진단 위반이 확인됐습니다.
[박광원/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 부장]
"컨베어 벨트 그 안전 통로 자체도 안전 조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의 현장조사 결과,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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