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4-19 19:33
|
수정 2019-04-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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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솜방망이 처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
경남 진주 방화·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안인득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안인득/피의자]
"죄송한 말씀드리고 저도 하소연을 했었고 10년 동안 불이익을 당해 왔습니다."
◀ 앵커 ▶
강원 동해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났습니다.
건물이 크게 흔들릴 정도였지만, 일부 지역에선 재난문자가 늑장 발송됐습니다.
◀ 앵커 ▶
자격증을 4개나 갖고 있는 현직 장애인 조리사가 장애인 채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떨어졌다는 제보!
[박정훈]
"다른 교육청은 잘 뽑고 있는데. 저는 의심이 갔어요. 이 정도 아이를 안 뽑았다면 어떤 애를 뽑았을까."
장애인 의무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일선 교육청!
당신뉴스에서 추적합니다.
◀ 앵커 ▶
"죄송해?" (퍽)
"죄송합니다." (퍽)
"죄송해 임마?"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퉜다는 이유로 학교 후배 들을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중학생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솜방망이 처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
경남 진주 방화·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안인득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안인득/피의자]
"죄송한 말씀드리고 저도 하소연을 했었고 10년 동안 불이익을 당해 왔습니다."
◀ 앵커 ▶
강원 동해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났습니다.
건물이 크게 흔들릴 정도였지만, 일부 지역에선 재난문자가 늑장 발송됐습니다.
◀ 앵커 ▶
자격증을 4개나 갖고 있는 현직 장애인 조리사가 장애인 채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떨어졌다는 제보!
[박정훈]
"다른 교육청은 잘 뽑고 있는데. 저는 의심이 갔어요. 이 정도 아이를 안 뽑았다면 어떤 애를 뽑았을까."
장애인 의무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일선 교육청!
당신뉴스에서 추적합니다.
◀ 앵커 ▶
"죄송해?" (퍽)
"죄송합니다." (퍽)
"죄송해 임마?"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퉜다는 이유로 학교 후배 들을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중학생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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