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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톱플레이] 유로파 4강도 접수…'EPL이 대세?' 外

[톱플레이] 유로파 4강도 접수…'EPL이 대세?' 外
입력 2019-04-19 20:21 | 수정 2019-04-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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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요즘 유럽축구에서는 잉글랜드 팀들이 강세죠?

    유로파리그에 나선 첼시와 아스널은 어땠을지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첼시의 환상적인 팀플레이 보시죠.

    주고, 받고, 주고, 다시 받고, 마무리!

    찰떡 팀워크로 만든 작품이에요.

    그리고 또 멋진 추가골이 나왔는데 누가 넣었을까요?

    프라하 수비의 안타까운 자책골이군요.

    여기에 지루의 추가골이 터져요.

    프라하도 헤더로 따라붙는데 페드로의 골까지 더하며 전반에만 4 대 1!

    골잔치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프라하 세프치크의 깜짝 왼발슛~ 들어갑니다!

    감잡았어요~ 이번엔 오른발 슛~ 골!

    환상적이네요.

    무려 7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유로파 리그 4강 티켓은 첼시에게 돌아갑니다.

    ==============================

    이번엔 정말 귀중한 한 골입니다.

    프리킥 찬스에서 라카제트의 슛!

    그림같이 골문으로 꽂힙니다.

    골키퍼를 꼼짝도 못하게 만든 골.

    1대 0 승리를 거둔 아스널도 유로파 준결승 진출을 신고합니다.

    ==============================

    스웨덴 2부리그에서 나온 황당한 부상입니다.

    교체로 들어가자마자 얼굴을 감싸쥐더니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이게 웬일!

    다시 보니 교체로 나가는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다가 눈을 찔렸군요.

    선수들도 심판도 어리둥절.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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