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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4-21 20:01 | 수정 2019-04-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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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변종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28살 정모 씨가 인천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구속된 SK그룹 3세와 함께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마약했다는 황하나와 결백하다는 박유천은 이번주 경찰에서 대질 조사를 받습니다.

    ◀ 앵커 ▶

    DJ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에는 이틀째 여야 지도부 등 정치권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병세 악화로 입원 중인 이희호 여사에게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 앵커 ▶

    윗집에서 내는 층간 소음에 보복하겠다며 천장에 스피커를 설치했던 사람이 거꾸로 소란죄로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아기 울음소리와 세탁기 소리를 틀어놨는데 윗 집에선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앵커 ▶

    기혼 여성 72%가 부부 갈등을 해결할 수 없으면 이혼하는 게 낫다고 답했습니다.

    자식 보고 참고 산다는 건 옛말, 달라지는 세태를 진단합니다.

    ◀ 앵커 ▶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아베 총리가 또 공물을 보냈습니다.

    끝을 모르는 우경화 행보에 다음달 즉위하는 새 나루히토 일왕이 견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분석했습니다.

    ◀ 앵커 ▶

    부활절에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 6곳에서 잇따라 폭발이 일어나 사망자만 2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피해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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