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5-02 19:34
|
수정 2019-05-02 19:35
재생목록
◀ 앵커 ▶
문무일 검찰총장의 공개 반발 이후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무일/검찰총장 (지난해 11월)]
"현대 민주국가 중에서 법률로 검사의 수사를 금지하거나 수사 범위를 제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 앵커 ▶
옷 색깔, 움직임만으로 특정 인물을 찾아내는 지능형 CCTV가 등장했습니다.
[임동현/서초구청 종합상황관제팀]
"도둑이 들었다고 한다면 바로 발견할 수 있고."
범인 색출은 빨라지겠지만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은 논란입니다.
◀ 앵커 ▶
남대문 경찰서 민원인 대기실!
다음 달 1일, 광화문 광장 집회 신고 접수로 북새통입니다.
[이희윤/퀴어축제 참가자]
"지난주 목요일인가 금요일부터 나오고."
최고 인기 장소를 선점하려는 단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RM/방탄소년단]
"땡큐 아미(팬클럽)! 빌보드 감사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앵커 ▶
조현병 환자들의 강력범죄가 잇달아 알려지면서 전문가 의견을 받아 입원을 결정하는 사법입원제 도입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의 공개 반발 이후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무일/검찰총장 (지난해 11월)]
"현대 민주국가 중에서 법률로 검사의 수사를 금지하거나 수사 범위를 제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 앵커 ▶
옷 색깔, 움직임만으로 특정 인물을 찾아내는 지능형 CCTV가 등장했습니다.
[임동현/서초구청 종합상황관제팀]
"도둑이 들었다고 한다면 바로 발견할 수 있고."
범인 색출은 빨라지겠지만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은 논란입니다.
◀ 앵커 ▶
남대문 경찰서 민원인 대기실!
다음 달 1일, 광화문 광장 집회 신고 접수로 북새통입니다.
[이희윤/퀴어축제 참가자]
"지난주 목요일인가 금요일부터 나오고."
최고 인기 장소를 선점하려는 단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RM/방탄소년단]
"땡큐 아미(팬클럽)! 빌보드 감사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앵커 ▶
조현병 환자들의 강력범죄가 잇달아 알려지면서 전문가 의견을 받아 입원을 결정하는 사법입원제 도입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