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선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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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03 19:33
|
수정 2019-05-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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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조직 이기주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수사권 조정에 반발하는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박상기/법무부 장관]
"검찰의 수사 관행은 물론 권한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맞도록 재조정되어야…."
◀ 앵커 ▶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시민들로부터 물세례와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예정된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 앵커 ▶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던 박유천 씨가 거짓말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박유천]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 앵커 ▶
5월 황금연휴 기간에 139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주먹 한번 휘두르지 않고, 상대 선수의 기권승을 얻어내 우승까지 차지한 여고생 권투선수.
그런데 이 선수 얘기만이 아니었습니다.
[복싱 관계자]
"대입 관련해서 상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3학년이면 2학년이 거의 져주는 게 많거든요."
비일비재한 복싱계의 승부조작!
고발합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조직 이기주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수사권 조정에 반발하는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박상기/법무부 장관]
"검찰의 수사 관행은 물론 권한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맞도록 재조정되어야…."
◀ 앵커 ▶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시민들로부터 물세례와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예정된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 앵커 ▶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던 박유천 씨가 거짓말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박유천]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 앵커 ▶
5월 황금연휴 기간에 139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주먹 한번 휘두르지 않고, 상대 선수의 기권승을 얻어내 우승까지 차지한 여고생 권투선수.
그런데 이 선수 얘기만이 아니었습니다.
[복싱 관계자]
"대입 관련해서 상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3학년이면 2학년이 거의 져주는 게 많거든요."
비일비재한 복싱계의 승부조작!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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