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하명 캐스터
[날씨] 폭염 고비 넘겨 30도 안팎, 미세먼지 '보통'
[날씨] 폭염 고비 넘겨 30도 안팎, 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9-05-25 20:40
|
수정 2019-05-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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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릉에서는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울진이 36.6도까지 치솟는 등 곳곳에서 올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덥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최대 고비는 넘긴 셈입니다.
폭염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되고 지금은 동해안과 경상도 일부 지역에만 남아있습니다.
내일도 그들 지역으로는 폭염이 계속되겠고요.
대부분 낮 기온 30도 안팎을 보이면서 덥겠습니다.
남서풍이 먼지를 흩어준 덕분에 지금 전국의 공기질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내일도 공기질은 무난하겠는데요.
다만 충북 지역으로는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모레에는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으로는 비가 강하게집중 될 수 있어서 주의 해주셔야겠습니다.
건조한 서풍이 불어들면서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지금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데 내일 낮부터는 차츰 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0도, 강릉이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안동과 대구 역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이후로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도 덥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최대 고비는 넘긴 셈입니다.
폭염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되고 지금은 동해안과 경상도 일부 지역에만 남아있습니다.
내일도 그들 지역으로는 폭염이 계속되겠고요.
대부분 낮 기온 30도 안팎을 보이면서 덥겠습니다.
남서풍이 먼지를 흩어준 덕분에 지금 전국의 공기질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내일도 공기질은 무난하겠는데요.
다만 충북 지역으로는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모레에는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으로는 비가 강하게집중 될 수 있어서 주의 해주셔야겠습니다.
건조한 서풍이 불어들면서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지금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데 내일 낮부터는 차츰 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0도, 강릉이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안동과 대구 역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이후로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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