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카드뮴' 흐르는 낙동강…'가스 자욱' 제련소 주범

'카드뮴' 흐르는 낙동강…'가스 자욱' 제련소 주범
입력 2019-06-11 20:24 | 수정 2019-06-11 20:27
재생목록
    ◀ 앵커 ▶

    영풍문고로 잘 알려진 기업이죠.

    영풍그룹이 운영해 온 경북 봉화군 석포 아연 제련소에서 카드뮴이 섞인 유독성 오폐수를 무단으로 방출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제련소가 천 3백만 영남 주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는 겁니다.

    제련소 안의 환경 역시 끔찍했는데 직접 보시겠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