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미경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7-30 19:34
|
수정 2019-07-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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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 정부가 1965년 체결된 한일 협정의 협상 기록을 공개하며,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이 이미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확인 결과, 이미 학계는 물론 우리 대법원에서 조목조목 반박당한 주장을 재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 ▶
의붓아들이 숨진 뒤 고유정이 현 남편을 집에 오지 못하도록 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사망 현장에 있었던 피묻은 이불 등은 말끔히 치워졌습니다.
"그런걸 (집청소)했던 사람이 아니에요. 어떻게 그걸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버릴 수 있습니까?"
의붓아들의 의문의 죽음과 관련된 추가 의혹을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우크라이나 대리모]
"2017년 첫 아이 낳았고. 2018년 둘째 아이. 부모의 국적은 한국입니다."
간절함을 이용한 은밀한 거래, 대리모 출산!
필리핀, 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해외로까지 퍼지고 있는 대리모 출산 거래 실태를 공개합니다.
◀ 앵커 ▶
"전북어민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
농심이 새우깡에 국산 꽃새우를 쓰지 않기로 하면서 국회까지 올라온 군산어민들!
[농심측]
"소비자 품질에 대한 우려가 계속 되었기때문에…"
국산 꽃새우의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농심측!
국민과자 새우깡을 둘러싼 군산 어민들과 농심의 충돌 이유를 들어봅니다!
일본 정부가 1965년 체결된 한일 협정의 협상 기록을 공개하며,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이 이미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확인 결과, 이미 학계는 물론 우리 대법원에서 조목조목 반박당한 주장을 재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 ▶
의붓아들이 숨진 뒤 고유정이 현 남편을 집에 오지 못하도록 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사망 현장에 있었던 피묻은 이불 등은 말끔히 치워졌습니다.
"그런걸 (집청소)했던 사람이 아니에요. 어떻게 그걸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버릴 수 있습니까?"
의붓아들의 의문의 죽음과 관련된 추가 의혹을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우크라이나 대리모]
"2017년 첫 아이 낳았고. 2018년 둘째 아이. 부모의 국적은 한국입니다."
간절함을 이용한 은밀한 거래, 대리모 출산!
필리핀, 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해외로까지 퍼지고 있는 대리모 출산 거래 실태를 공개합니다.
◀ 앵커 ▶
"전북어민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
농심이 새우깡에 국산 꽃새우를 쓰지 않기로 하면서 국회까지 올라온 군산어민들!
[농심측]
"소비자 품질에 대한 우려가 계속 되었기때문에…"
국산 꽃새우의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농심측!
국민과자 새우깡을 둘러싼 군산 어민들과 농심의 충돌 이유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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