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미경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7-31 19:34
|
수정 2019-07-3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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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한일 갈등과 관련해 미국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측은 한일 양국에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는 '현상 동결' 상태에서 외교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 커 ▶
북한이 오늘 새벽,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발을 또 발사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정경두/국방장관]
"(우리) 방어자산들의 요격 범위내에 분명히 들어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 앵 커 ▶
중부지방 폭우로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서울 목동의 빗물 펌프장에선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고립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수중 초음파 탐지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앵 커 ▶
고령 운전자 교통 사고가 늘면서 경찰이 [급발진 안전장치]를 단 경우에만 운전대를 잡게 하는 조건부 면허허가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 앵 커 ▶
제주에서 자폐증을 앓고있는 고등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학생은 할머니 심부름을 나간 뒤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한일 갈등과 관련해 미국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측은 한일 양국에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는 '현상 동결' 상태에서 외교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 커 ▶
북한이 오늘 새벽,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발을 또 발사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정경두/국방장관]
"(우리) 방어자산들의 요격 범위내에 분명히 들어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 앵 커 ▶
중부지방 폭우로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서울 목동의 빗물 펌프장에선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고립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수중 초음파 탐지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앵 커 ▶
고령 운전자 교통 사고가 늘면서 경찰이 [급발진 안전장치]를 단 경우에만 운전대를 잡게 하는 조건부 면허허가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 앵 커 ▶
제주에서 자폐증을 앓고있는 고등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학생은 할머니 심부름을 나간 뒤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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