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손장훈
3라운드 1타 차 공동 2위…역전 우승 도전
3라운드 1타 차 공동 2위…역전 우승 도전
입력
2019-08-11 20:38
|
수정 2019-08-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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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LPGA 스코티시오픈 3라운드에선 이정은과 허미정 선수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 영상 ▶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정은 선수.
15번홀 까다로운 버디 퍼팅~
들어갑니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다섯 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5언더파.
허미정 선수와 함께 태국의 쭈타투깐을 한 타차로 따라붙으면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한편 KLPGA 제주 삼다수 오픈에선 마지막 라운드가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돼 2라운드까지 성적만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는데요.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유해란 선수가 행운의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LPGA 스코티시오픈 3라운드에선 이정은과 허미정 선수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 영상 ▶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정은 선수.
15번홀 까다로운 버디 퍼팅~
들어갑니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다섯 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5언더파.
허미정 선수와 함께 태국의 쭈타투깐을 한 타차로 따라붙으면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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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LPGA 제주 삼다수 오픈에선 마지막 라운드가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돼 2라운드까지 성적만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는데요.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유해란 선수가 행운의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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