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지영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8-18 20:02
|
수정 2019-08-18 20:03
재생목록
◀ 앵커 ▶
일본 극우 인사들이 방송에 출연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위 각료인 외무성 부대신까지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꼬고 촛불 집회가 억지로 동원된 것이라는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 앵커 ▶
홍콩에서는 폭우 속에서도 범죄인 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홍콩과 마주하고 있는 광둥성 선전에서는 대규모 무장병력이 집결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군 당국이 문제가 됐던 가습기 살균제을 구매해 부대안에서 사용한 정황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에서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도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오늘 법원의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A씨]
"주먹으로 먼저 저를 쳤고, 시종일관 반말로 계속 시비를 걸었습니다."
◀ 앵커 ▶
움직이기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휠체어를 타야만 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콜택시 이용을 거부당한 장애인이 있습니다.
[임현섭/뇌병변 3급 장애인]
"(장애인 택시)안 타면 병원 못가요. 잘못하면 죽어요. 죽으니까 목숨걸고 하는거예요."
무슨 사연인지 소수의견에서 짚어봅니다.
일본 극우 인사들이 방송에 출연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위 각료인 외무성 부대신까지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꼬고 촛불 집회가 억지로 동원된 것이라는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 앵커 ▶
홍콩에서는 폭우 속에서도 범죄인 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홍콩과 마주하고 있는 광둥성 선전에서는 대규모 무장병력이 집결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군 당국이 문제가 됐던 가습기 살균제을 구매해 부대안에서 사용한 정황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에서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도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오늘 법원의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A씨]
"주먹으로 먼저 저를 쳤고, 시종일관 반말로 계속 시비를 걸었습니다."
◀ 앵커 ▶
움직이기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휠체어를 타야만 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콜택시 이용을 거부당한 장애인이 있습니다.
[임현섭/뇌병변 3급 장애인]
"(장애인 택시)안 타면 병원 못가요. 잘못하면 죽어요. 죽으니까 목숨걸고 하는거예요."
무슨 사연인지 소수의견에서 짚어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