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미경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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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0 19:34
|
수정 2019-09-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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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용의자 이춘재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증거물들을 국과수로 보내 정밀 분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피해자 가족들은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춘재의 고향인 화성 주민들의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 앵커 ▶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병지, 경기 파주에서 또 다시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긴급방역조치와 함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재욱/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앞으로 3주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확진 여부는 오늘밤 늦게 나옵니다.
◀ 앵커 ▶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 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입니다.
제주와 남부 지방에 최고 600mm의 물폭탄을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요일 밤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 앵커 ▶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익성 이 모 대표와 조 장관 5촌 조카, 그리고 정경심 교수의 연관 관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첫 '검사와의 대화'에서 검찰 개혁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용의자 이춘재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증거물들을 국과수로 보내 정밀 분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피해자 가족들은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춘재의 고향인 화성 주민들의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 앵커 ▶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병지, 경기 파주에서 또 다시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긴급방역조치와 함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재욱/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앞으로 3주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확진 여부는 오늘밤 늦게 나옵니다.
◀ 앵커 ▶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 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입니다.
제주와 남부 지방에 최고 600mm의 물폭탄을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요일 밤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 앵커 ▶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익성 이 모 대표와 조 장관 5촌 조카, 그리고 정경심 교수의 연관 관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첫 '검사와의 대화'에서 검찰 개혁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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