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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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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8 20:40 | 수정 2019-09-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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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아이를 학대하고도 집행유예를 받은 의붓아버지, 그리고 그 의붓아버지에게 돌려보내졌다가 숨진 아이의 이야기는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 앵커 ▶

    학대받은 아이를 방치한 건 사실 우리 모두가 아닐까요?

    저희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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