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미경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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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02 19:34
|
수정 2019-10-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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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예상보다 빠른 태풍 '미탁'이 오늘 밤 10시쯤 목포 부근에 상륙합니다.
크기는 소형으로 작아졌지만, 밤새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 예보관]
"매우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태풍 길목 차례로 현장 연결합니다.
◀ 앵커 ▶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가 혐의를 인정한 건 증거물에서 나온 DNA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춘재는 범행이 이뤄진 장소를 그림까지 그려가며 상세히 묘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백의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사일을 또 발사했습니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정경두/국방장관]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앵커 ▶
5살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의붓 아빠의 폭행 장면이 집안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동 소방대원]
"턱도 다쳐 있었는데…"
경찰은 CCTV속 친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포착하고, 살인을 방조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태풍 '미탁'이 오늘 밤 10시쯤 목포 부근에 상륙합니다.
크기는 소형으로 작아졌지만, 밤새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 예보관]
"매우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태풍 길목 차례로 현장 연결합니다.
◀ 앵커 ▶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가 혐의를 인정한 건 증거물에서 나온 DNA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춘재는 범행이 이뤄진 장소를 그림까지 그려가며 상세히 묘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백의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사일을 또 발사했습니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정경두/국방장관]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앵커 ▶
5살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의붓 아빠의 폭행 장면이 집안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동 소방대원]
"턱도 다쳐 있었는데…"
경찰은 CCTV속 친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포착하고, 살인을 방조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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