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은진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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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10 22:07
|
수정 2019-10-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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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가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와 가진 인터뷰 전문이 공개됐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을 잘 몰랐던 조국 장관 부부가 5촌조카 조범동 씨에게 이용당했다는 게 취집니다.
검찰 조사와 언론에 대한 불신도 드러냈습니다.
[김경록/정경심 자산관리인]
"그러니까 언론하고 검찰은 매우 밀접…"
◀ 앵커 ▶
철도노조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파업에 들어갑니다.
인건비 정상화 등이 요구 조건입니다.
정부는 출근시간대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차질을 줄일 계획입니다.
◀ 앵커 ▶
귀가하던 여성이 뒤를 따라오는 낯선 남성에 위협받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 남성은 공동 현관문까지 들어왔다가 여성의 남자친구와 마주치자 달아났습니다.
[피해 여성 남자친구]
"저랑 눈이 마주치고 바로 뒤 돌았고…"
◀ 앵커 ▶
정부가 비무장지대를 넘어오는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에 대해 사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군 저격수까지 동원됩니다.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가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와 가진 인터뷰 전문이 공개됐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을 잘 몰랐던 조국 장관 부부가 5촌조카 조범동 씨에게 이용당했다는 게 취집니다.
검찰 조사와 언론에 대한 불신도 드러냈습니다.
[김경록/정경심 자산관리인]
"그러니까 언론하고 검찰은 매우 밀접…"
◀ 앵커 ▶
철도노조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파업에 들어갑니다.
인건비 정상화 등이 요구 조건입니다.
정부는 출근시간대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차질을 줄일 계획입니다.
◀ 앵커 ▶
귀가하던 여성이 뒤를 따라오는 낯선 남성에 위협받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 남성은 공동 현관문까지 들어왔다가 여성의 남자친구와 마주치자 달아났습니다.
[피해 여성 남자친구]
"저랑 눈이 마주치고 바로 뒤 돌았고…"
◀ 앵커 ▶
정부가 비무장지대를 넘어오는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에 대해 사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군 저격수까지 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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