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최아리 캐스터
[날씨] 동해안 오전까지 비...일요일 전국 쾌청
[날씨] 동해안 오전까지 비...일요일 전국 쾌청
입력
2019-10-18 20:24
|
수정 2019-10-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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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풍물은 중부 내륙까지 퍼졌습니다.
내일 아침 지리산과 설악산은 5도를 밑돌아서 추운감이 있겠고요.
낮에도 10도 선에 머물면서 산에서의 날씨는 더욱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가을 산을 오르실 때는 보온에도 꼭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동해안 지방은 오전까지 최고 30mm가량의 비가 이어지다가 차츰 그치겠는데요.
이후로는 하늘이 점차 맑게 개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밤새 내륙에서는 안개가 만들어지겠고요.
낮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을볕이 내리쬐겠는데요.
기온도 금세 올라서 서울의 낮 기온 22도, 대구 23도로 남부 지방은 오늘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다음 주에는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적당히 선선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 아침 지리산과 설악산은 5도를 밑돌아서 추운감이 있겠고요.
낮에도 10도 선에 머물면서 산에서의 날씨는 더욱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가을 산을 오르실 때는 보온에도 꼭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동해안 지방은 오전까지 최고 30mm가량의 비가 이어지다가 차츰 그치겠는데요.
이후로는 하늘이 점차 맑게 개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밤새 내륙에서는 안개가 만들어지겠고요.
낮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을볕이 내리쬐겠는데요.
기온도 금세 올라서 서울의 낮 기온 22도, 대구 23도로 남부 지방은 오늘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다음 주에는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적당히 선선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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