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은진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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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1 19:34
|
수정 2019-10-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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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딸 입시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모두 11가지 혐의입니다.
정 교수 변호인단은 검찰이 혐가 많은 것처럼 나열했지만 결국 의혹은 두 가지라며, 재판에서 해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여야 정치권이 앞다퉈 대입 전수 조사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의원 미성년자 자녀의 논문 공저자 현황을 파악하고…"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저희는 고위공직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는…"
그러나 조사 대상이나 조사위원 구성을 두고 여야 이견이 커, 난관이 예상됩니다.
◀ 앵커 ▶
여성이 혼자 자고 있는 원룸에서 물건을 훔치다 체포된 피의자, 체포 몇 시간 전 귀가하던 다른 여성의 집 앞까지 뒤따라갔던 남자였습니다.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앵커 ▶
최근 5년동안 보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5살 이상 노인입니다.
[서영춘/서울 동대문구]
"빨간 불이 들어와 '쾅'할 때 많이 놀랐어요…"
걸음이 느리고 주위를 잘 살피지 않기 때문인데, 외국 사례를 토대로 대책 짚어봅니다.
◀ 앵커 ▶
여중생 한 명이 무릎을 꿇은 채 폭행당하는 영상이 확산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피해 여중생이 울며 애원해도 폭행을 멈추지 않고 조롱까지 합니다.
[피해 여중생]
"언니 잘못했어요"
영상은 폭행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학생이 촬영해 유포했습니다.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딸 입시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모두 11가지 혐의입니다.
정 교수 변호인단은 검찰이 혐가 많은 것처럼 나열했지만 결국 의혹은 두 가지라며, 재판에서 해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여야 정치권이 앞다퉈 대입 전수 조사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의원 미성년자 자녀의 논문 공저자 현황을 파악하고…"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저희는 고위공직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는…"
그러나 조사 대상이나 조사위원 구성을 두고 여야 이견이 커, 난관이 예상됩니다.
◀ 앵커 ▶
여성이 혼자 자고 있는 원룸에서 물건을 훔치다 체포된 피의자, 체포 몇 시간 전 귀가하던 다른 여성의 집 앞까지 뒤따라갔던 남자였습니다.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앵커 ▶
최근 5년동안 보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5살 이상 노인입니다.
[서영춘/서울 동대문구]
"빨간 불이 들어와 '쾅'할 때 많이 놀랐어요…"
걸음이 느리고 주위를 잘 살피지 않기 때문인데, 외국 사례를 토대로 대책 짚어봅니다.
◀ 앵커 ▶
여중생 한 명이 무릎을 꿇은 채 폭행당하는 영상이 확산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피해 여중생이 울며 애원해도 폭행을 멈추지 않고 조롱까지 합니다.
[피해 여중생]
"언니 잘못했어요"
영상은 폭행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학생이 촬영해 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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