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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준희

벨린저, 생애 첫 MVP…트라웃은 세 번째

벨린저, 생애 첫 MVP…트라웃은 세 번째
입력 2019-11-15 20:19 | 수정 2019-11-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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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생애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습니다.

    올해 47홈런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지구 우승을 이끈 벨린저는 1위 표 19장을 받는 등 총 362점으로 지난해 수상자 밀워키의 옐리치를 제치고 데뷔 3년 만에 MVP에 선정됐습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LA에인절스의 트라웃이 통산 3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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