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지영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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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3 20:00
|
수정 2019-1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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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다음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가능하도록 일본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외교부 장관]
"서로 회담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철도 파업 이후 맞는 첫 주말인 오늘, 주요 역의 기차표는 아침부터 매진됐고 대체 교통편인 고속버스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철도 노조와 코레일측은 파업 이후 처음으로 노사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 앵커 ▶
대성호 사고해역에서 실종 선원 11명을 찾는 수색 작업은 오늘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해경은 불에 탄 선체 뒷부분을 인양해 감식했지만 발화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사고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앵커 ▶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폐렴을 일으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폐쇄조치됐습니다.
◀ 앵커 ▶
'국민과의 대화'에서 고 김민식 군의 부모가 눈물로 호소해 대통령의 대책 마련 지시까지 나왔던 스쿨존 안전 문제, 어느 정도 위험한지 스쿨존 실태, 직접 현장 취재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다음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가능하도록 일본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외교부 장관]
"서로 회담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철도 파업 이후 맞는 첫 주말인 오늘, 주요 역의 기차표는 아침부터 매진됐고 대체 교통편인 고속버스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철도 노조와 코레일측은 파업 이후 처음으로 노사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 앵커 ▶
대성호 사고해역에서 실종 선원 11명을 찾는 수색 작업은 오늘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해경은 불에 탄 선체 뒷부분을 인양해 감식했지만 발화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사고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앵커 ▶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폐렴을 일으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폐쇄조치됐습니다.
◀ 앵커 ▶
'국민과의 대화'에서 고 김민식 군의 부모가 눈물로 호소해 대통령의 대책 마련 지시까지 나왔던 스쿨존 안전 문제, 어느 정도 위험한지 스쿨존 실태, 직접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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