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지영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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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30 20:01
|
수정 2019-11-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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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시도로 정치권이 마비됐습니다.
민주당은 아이들을 볼모로 한국당이 패악질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한국당은 민주당이 민생법안 처리를 막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국 전망 짚어봅니다.
◀ 앵커 ▶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수처 설치 등을 요구하는 검찰 개혁 집회가 한달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 앵커 ▶
대전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역주행하던 SUV가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산의 한 공사장에서는 대형 타워 크레인이 꺾여 넘어지면서 인근 건물과 차량을 덮쳤습니다.
[강종철/피해차량 운전자]
"큰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 보니까 차가 완파가 돼 있었고 상황이 아찔했습니다."
◀ 앵커 ▶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영국 경찰은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라고 밝히고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네덜란드 쇼핑가에서도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3명이 다쳤습니다.
◀ 앵커 ▶
금연 치료약으로 가장 널리 복용되는 '챔픽스'라는 약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작용이다, 아니다 그 논란을 들여다봤습니다.
자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시도로 정치권이 마비됐습니다.
민주당은 아이들을 볼모로 한국당이 패악질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한국당은 민주당이 민생법안 처리를 막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국 전망 짚어봅니다.
◀ 앵커 ▶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수처 설치 등을 요구하는 검찰 개혁 집회가 한달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 앵커 ▶
대전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역주행하던 SUV가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산의 한 공사장에서는 대형 타워 크레인이 꺾여 넘어지면서 인근 건물과 차량을 덮쳤습니다.
[강종철/피해차량 운전자]
"큰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 보니까 차가 완파가 돼 있었고 상황이 아찔했습니다."
◀ 앵커 ▶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영국 경찰은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라고 밝히고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네덜란드 쇼핑가에서도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3명이 다쳤습니다.
◀ 앵커 ▶
금연 치료약으로 가장 널리 복용되는 '챔픽스'라는 약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작용이다, 아니다 그 논란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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