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지영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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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08 20:00
|
수정 2019-1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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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이 폐쇄를 약속했던 동창리 발사장에서 어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떤 시험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ICBM 고체연료 엔진 시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북한이 설정한 '연말시한'을 앞두고 북 미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들여다 봅니다.
◀ 앵커 ▶
내년 예산안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을 뺀 다른 정당들은 휴일인 오늘도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내일 본회의 직전 최종 단일안을 확정하기로 했는데, 한국당 원내 대표 경선이 변수가 될 지 주목됩니다.
◀ 앵커 ▶
흉기를 들고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야구 교실에 침입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밤 흉기를 들고 야구교실에 들어가 학생과 학부모 등을 위협했는데, 경호원 출신 야구 코치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 앵커 ▶
도로 한복판에 떨어진 낙하물들, 흔히 도로 위 흉기라고 부릅니다.
2차 사고의 위험을 막기 위해 이런 낙하물을 줍는 도로 정비 수거원들이 아무런 보호 장치없이 위험한 작업을 하고 있는 실태,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10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번리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70미터가 넘는 드리블에 이은 환상적인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북한이 폐쇄를 약속했던 동창리 발사장에서 어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떤 시험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ICBM 고체연료 엔진 시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북한이 설정한 '연말시한'을 앞두고 북 미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들여다 봅니다.
◀ 앵커 ▶
내년 예산안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을 뺀 다른 정당들은 휴일인 오늘도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내일 본회의 직전 최종 단일안을 확정하기로 했는데, 한국당 원내 대표 경선이 변수가 될 지 주목됩니다.
◀ 앵커 ▶
흉기를 들고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야구 교실에 침입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밤 흉기를 들고 야구교실에 들어가 학생과 학부모 등을 위협했는데, 경호원 출신 야구 코치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 앵커 ▶
도로 한복판에 떨어진 낙하물들, 흔히 도로 위 흉기라고 부릅니다.
2차 사고의 위험을 막기 위해 이런 낙하물을 줍는 도로 정비 수거원들이 아무런 보호 장치없이 위험한 작업을 하고 있는 실태,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10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번리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70미터가 넘는 드리블에 이은 환상적인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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