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지선
탁현민 靑행정관 "사표수리", 고민정 부대변인 사의
탁현민 靑행정관 "사표수리", 고민정 부대변인 사의
입력
2019-01-30 06:07
|
수정 2019-01-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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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탁 행정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직서가 정식 수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뜨거웠고 영광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힌 뒤 "지난 일들에 대한 평가는 칭찬이든 비난이든 달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도 지난주 사의를 밝히고 휴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부대변인의 사의 표명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수용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탁 행정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직서가 정식 수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뜨거웠고 영광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힌 뒤 "지난 일들에 대한 평가는 칭찬이든 비난이든 달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도 지난주 사의를 밝히고 휴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부대변인의 사의 표명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수용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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