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2-11 06:01
|
수정 2019-02-1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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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북한과 미국이 아시아 제3국에서 조만간 실무협상을 재개합니다.
한미 양국 정상도 곧 전화 통화를 하며 관련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앵커 ▶
검찰이 오늘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재판에 넘기고 지금까지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백여 명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도 곧 결정될 예정입니다.
◀ 앵커 ▶
"5·18 민주화 운동은 폭동이고, 유공자들은 괴물 집단"이라는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당 지도부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민주당과 민평당, 정의당 등 3당은 해당 의원들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사건발생 16시간 만에 자수했습니다.
폭행 용의자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범행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북한과 미국이 아시아 제3국에서 조만간 실무협상을 재개합니다.
한미 양국 정상도 곧 전화 통화를 하며 관련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앵커 ▶
검찰이 오늘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재판에 넘기고 지금까지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백여 명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도 곧 결정될 예정입니다.
◀ 앵커 ▶
"5·18 민주화 운동은 폭동이고, 유공자들은 괴물 집단"이라는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당 지도부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민주당과 민평당, 정의당 등 3당은 해당 의원들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사건발생 16시간 만에 자수했습니다.
폭행 용의자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범행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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