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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블랙핑크, 일본 대표 음악 축제 첫 출연

[투데이 연예톡톡] 블랙핑크, 일본 대표 음악 축제 첫 출연
입력 2019-02-15 07:02 | 수정 2019-02-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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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블랙핑크가 일본의 대표 음악 축제인 '서머 소닉' 무대에 처음 오릅니다.

    이 축제는 일본 인기 가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찾는 도심형 공연으로, 국내 가수 중에는 서태지 씨와 빅뱅, 보아, 방탄소년단이 초청돼 화제가 됐었는데요.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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