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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출산 앞둔 英 왕자비, 뉴욕서 베이비 샤워

[이 시각 세계] 출산 앞둔 英 왕자비, 뉴욕서 베이비 샤워
입력 2019-02-21 06:20 | 수정 2019-02-2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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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지 클루니의 부인인 아말 클루니 등 유명 인사들이 속속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모입니다.

    마치 레드카펫이 깔린 영화제 포토존을 보는 듯 취재 열기가 대단하죠.

    출산을 앞둔 임신부를 축하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파티인 베이비 샤워가 이곳 호텔에서 열린 건데요.

    주인공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었습니다.

    이번 파티를 위해 마클 왕자비는 5일 일정으로 홀로 뉴욕을 찾았고, 그녀가 출연한 미국 법정 드라마 슈츠의 출연배우 등 20명가량이 파티가 열리는 호텔을 찾아 마클의 '로열 베이비' 임신을 축하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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