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손령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전국 '여권 신장' 행사 개최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전국 '여권 신장' 행사 개최
입력
2019-03-0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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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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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여성 권리 신장을 외치는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4백여 명의 여성 지도자 등이 참석하는 행사를 통해 경력단절 등 여성이 겪는 경제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후 6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 여성대회 기념식을 열고 서지현 검사에게 올해의 여성운동상, 지난 1월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에게 여성운동상을 수여합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4백여 명의 여성 지도자 등이 참석하는 행사를 통해 경력단절 등 여성이 겪는 경제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후 6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 여성대회 기념식을 열고 서지현 검사에게 올해의 여성운동상, 지난 1월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에게 여성운동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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