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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독일 마을 휩쓴 토네이도…5명 부상

[이시각 세계] 독일 마을 휩쓴 토네이도…5명 부상
입력 2019-03-15 06:23 | 수정 2019-03-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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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기둥 모형의 회오리바람이 무서운 기세로 이동합니다.

    8천 5백여 명이 살고 있는 독일 서부 지역 작은 도시에 토네이도가 지나간 건데요.

    소용돌이 치는 강풍의 위력에, 5명이 다치고 주택 30여 채가 파손되는 등 도시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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