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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문채원, 정준영 SNS에 '좋아요'를?

[투데이 연예톡톡] 문채원, 정준영 SNS에 '좋아요'를?
입력 2019-03-15 06:57 | 수정 2019-03-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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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성관계 불법 촬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를 둘러싼 루머 때문에 여성 연예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은 잇달아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정준영 씨의 SNS에는 배우 문채원 씨의 계정으로 '좋아요'를 누른 정황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오해를 샀습니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정준영 동영상 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 건데요.

    문채원 씨의 소속사 측은 SNS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준영 씨와 연예계 동료로 친분은 있지만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법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걸 그룹 AOA의 민아 씨 역시 이번 사태에 연관 짓는 누리꾼이 등장하자 "무관하다"는 입장을 단호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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