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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아시안 필름 어워드' 한류스타 대거 참석

[투데이 연예톡톡] '아시안 필름 어워드' 한류스타 대거 참석
입력 2019-03-19 06:58 | 수정 2019-03-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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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시상식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씨의 라이브 무대로 시작됐는데요.

    이날 김재중 씨는 배우 박서준 씨와 차세대 스타상인 '넥스트 제너레이션상'과 '라이징 스타상'을 각각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공로상 수상자로 내정됐던 '아시아 영화계 거장' 이창동 감독은 '버닝'으로 감독상까지 수상했는데요.

    두 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이창동 감독은 "자신은 행운아"라며, "'버닝'의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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