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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강혁민, "정준영 문란했다" 사생활 폭로

[투데이 연예톡톡] 강혁민, "정준영 문란했다" 사생활 폭로
입력 2019-03-27 06:55 | 수정 2019-03-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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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 씨가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 씨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강혁민/유튜브 채널 '혁민TV']
    "그 형(정준영)은 병적으로 좀 심각했어요. 대화를 하면 항상 여자 이야기만 했어요. 문란한 이야기밖에 안 했는데…"

    강혁민 씨와 정준영 씨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데요.

    강혁민 씨에 따르면 정준영 씨는 여성들과의 잠자리를 자랑처럼 떠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강혁민 씨는 "정준영 씨에 대해 알고 있었으면서 방관했다"는 역풍을 맞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강혁민 씨는 "정준영 씨와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 불법 촬영까지는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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