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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공유·박보검·조우진, '서복' 촬영 돌입

[투데이 연예톡톡] 공유·박보검·조우진, '서복' 촬영 돌입
입력 2019-04-04 07:00 | 수정 2019-04-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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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유 씨와 박보검 씨, 그리고 대세 신 스틸러 조우진 씨가 영화 '서복'으로 뭉칩니다.

    다음 달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영화는 국내 최초로 복제인간을 소재로 다뤄 주목받고 있는데요.

    박보검 씨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았고요.

    공유 씨와 조우진 씨가 '서복'을 사이에 두고 강렬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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