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4-08 06:01
|
수정 2019-04-0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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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지 나흘이 지났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지역에 잔불이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탭니다.
특히 오늘부터 다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추가 산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 일부가 공공기간 연수시설로 거처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한달 안에 임시거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산불로 휴업했던 동해안 52개 학교가 오늘부터 학사일정을 재개합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이 반대해 온 박영선, 김연철 두 장관 후보자를 오늘 임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데 첫날부터 진통이 예상됩니다.
◀ 앵커 ▶
가수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이 필리핀 팔라완에서 있었던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여성들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지 나흘이 지났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지역에 잔불이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탭니다.
특히 오늘부터 다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추가 산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 일부가 공공기간 연수시설로 거처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한달 안에 임시거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산불로 휴업했던 동해안 52개 학교가 오늘부터 학사일정을 재개합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이 반대해 온 박영선, 김연철 두 장관 후보자를 오늘 임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데 첫날부터 진통이 예상됩니다.
◀ 앵커 ▶
가수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이 필리핀 팔라완에서 있었던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여성들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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